Surprise Me!

[단독]종업원 둔기 폭행…“감옥 가고 싶어서”

2025-12-27 993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지난 크리스마스 저녁, 50대 남성이 노래방을 찾아 여성 종업원을 둔기로 마구 때렸습니다.<br> <br>일면식도 없는 사이였는데, 이 남성 "징역을 가고 싶어서 범행을 저질렀다" 말한 것으로 파악됐습니다. <br> <br>무슨 사연인지, 권경문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노래방에 들어선 한 남성. <br> <br>여성 직원의 안내를 받고 방으로 들어갑니다. <br> <br>잠시 뒤, 여성이 뛰쳐나오고 남성이 뒤쫓아 나와 여성을 붙잡습니다. <br> <br>머리 부위를 감싸 쥔 채 나타나는 여성. <br> <br>도움을 요청하는 듯 종이에 뭔가를 적습니다. <br> <br>현장에 경찰이 출동하고, 남성이 붙잡혀 연행됩니다. <br> <br>노래방에서 50대 남성이 둔기로 직원을 폭행했다는 신고가 접수된 건 그젯밤 8시쯤. <br><br>[목격자] <br>"와가지고 여기를 때렸더라고. 나가려고 하니까 못 나가게 잡더래요." <br> <br>둔기에 머리를 맞아 다친 이 여성은, 일곱 바늘을 꿰매는 치료를 받았습니다. <br> <br>남성은 범행 당시 "징역을 살고 싶다"고 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> <br>[목격자] <br>"자기 징역 가고 싶다고 때렸어. 나 감방 가려고 왔으니까 각오하라고…" <br> <br>경찰 조사에서 남성은 "노래방 직원들을 혼내주고 싶었다"고 진술했는데, 여성과 일면식은 없는 것으로 파악됐습니다. <br> <br>[노래방 둔기 폭행 피의자] <br>"<피해자에게 할 말 있으신가요?> 미안해요." <br> <br>남성은 오늘 오후 특수상해 혐의로 구속됐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권경문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조세권 <br>영상편집: 배시열<br /><br /><br />권경문 기자 moon@ichannela.com

Buy Now on CodeCanyon